밤콩반 홍하랑《모양고구마말랭이》

하랑이가 주말에 오시는 할머니할아버지께 직접 딴 '큰고구마' 2개를 드리고 싶다고하여, 고구마2개로 '오감요리활동' 진행했습니다^.^♡

only 하랑이와 하랑이동생 하얀이와 둘이서, 만지고, 으깨고, 모양을 만들어 이쁘진않지만! 엄빠 도움 하나없이 스스로 한 활동으로! 오븐에 구워 '고구마말랭이' 를 만들어보았어요!

☆하랑이뿐만아니라, 하랑이동생 하얀이도 엄빠의 잔소리없이 손으로 직접 만지고! 손바닥에 고구마를 굴리며 모양만들며 너어무 좋아하고 행복해했습니다^.^ 이런 활동을 할수있도록, 고구마를 보내주셔서 감사합니다☆