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






고구마 수확하는날❤ 창민이가 먼저
"이번에는 뭘 만들까?? 고구마피자만들자!"
엄마의 고민을 덜어주었어요~
평소에 좋아하는 피자와 고구마의 콜라보~
원하고 싶은 토핑 잔뜩 올리고 고구마무스까지
듬뿍 얹어서 구운 고구마피자완성❤
양조절 미스로 고구마 무스가 많이 남아서
집에 있던 식빵으로 고구마 파이까지 만들었어요~
식빵을 밀대로 밀어주고
고구마무스 얹고 빵 테두리에 계란물 묻히고
반으로 접어 포크로 꾹꾹 눌러주고 에어프라이어에 굽굽❤
피자도 남아서 고모에게 배달까지~
고모가 맛있다고 하니 창민이 어깨가 으쓱❤
창민이가 수확한 고구마로 온가족이 고구마파티 했어요????
재밌게 쿠킹도 하고 나눔도 하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