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




고구마 가 엄청 실하고 맛있어요 ^^
비록 아라는 고구마캐기는 함께 못했지만..
하원후 후식으로 아라가 이유식 할때 간식으로 해주었던
고구마 치즈볼이 생각나서 함께 해보았 답니다 ^^
아라는 클레이 놀이를 좋아해서..촉감놀이로도 딱 이였어요..
주물주물 한참을 가지고놀고
나름 열심히 잘 빚어서 하트 가운데어 넣어줬어요 ㅎㅎ
아라가 밥 다먹고도 한접시 뚝딱 했어요 ㅎㅎ
좋은 취지의 연계활동 감사드립니다 ^~^
레시피는 다들 아시죠? ㅎㅎ
고구마 삶아 껍질까서 치즈와 으깨고 마음에드는 모양으로
빚으시면 끝 ^^